컨테이너
MP4를 권장합니다.
오디오 코덱
AAC를 권장하고 샘플링 비율은 96Khz 또는 48Khz을 권장합니다. (1Khz = 1000hz)
동영상 해상도 및 가로 세로 비율
가로 세로 비율은 16 : 9 로 고정
640 * 360 -> 360P
854 * 480 -> 480P
1280 * 720 -> 720P
1920 * 1080 -> 1080P
2560 * 1440 -> 1440P
3840 * 2160 -> 2160p
프레임 속도
일반적인 프레임 속도로 아래와 같은 프레임 속도를 권장하고 이외에도 상관 없다고 되어있습니다.
24fps -> 1초에 24장의 이미지
25fps -> 1초에 25장의 이미지
30fps -> 1초에 30장의 이미지
48fps -> 1초에 48장의 이미지
50fps -> 1초에 50장의 이미지
60fps -> 1초에 60장의 이미지
초당 재생되는 이미지 수가 많아질수록 동영상이 좀 더 부드럽게 재생됩니다. 최근에 144fps를 지원하는 모니터를 써보셨다면 아시겠지요.
영화나 애니메이션에선 24fps를 주로 사용하는데, 확실히 60fps의 동영상과 비교했을 때 차이가 큽니다.
당연히 30fps보다 60fps가 더 부드러운 움직임을 보여주고. 60fps보단 120fps, 144fps가 더 부드러운 움직임을 보여줍니다.
보통 사람들은 30fps와 60fps는 차이를 확실히 느끼지만, 30fps와 20fps의 차이는 잘 느끼지 못합니다.
비트 전송률
동영상에서 화질은 해상도는 물론이고 비트 전송률도 고려해주어야 합니다.
동영상의 해상도가 4K 처럼 아무리 높아도 비트 전송률이 낮으면 화면이 뭉개집니다. @_@
그렇다고 비트 전송률을 무턱대고 높인다고 화질이 무조건 좋아지는 것도 아니라서,
해상도에 맞는 적당한 비트 전송률을 선택해야 합니다.
물론 비트 전송률을 높이면 해상도에 따른 화질이 보장되나, 비트 전송률이 너무 높으면 쓸 데 없이 동영상 파일 크기가 커지게 됩니다.
결국 저장장치의 저장용량만 잡아먹게 됩니다.
인코딩 할 때 비트 전송률 설정을 원본보다 높게하면 파일 크기가 커집니다.
하지만 이때 원본보다 화질이 좋아지는게 아니므로, 정확한 설정을 해주는게 좋습니다.
동영상 파일 크기가 크다고 꼭 화질이 더 좋게 변환되지 않습니다.
인코딩 설정에서 비트 전송률을 고정하면, 해상도나 프레임수를 바꾸어도 파일 크기는 동일하게 나오게 됩니다.
따라서 적절한 비트 전송률 값을 선택해야 합니다.
유튜브에서 권장하는 전송률은 아래와 같습니다. SDR 업로드 시 권장 동영상 전송률이고. HDR은 이것보다 약간 더 높습니다.
계산하실 때 1Mbps = 1000Kbps을 고려하시고 계산하셔서 작업하시면 됩니다. 예를 들어 1080p이면 8000Kbps가 되겠습니다.